아부다비 여행 : 에미레이트 펠리스 호텔 금커피

2025. 5. 4. 05:35Pinch Moment

반응형
 

아부다비 여행

에미레이트 펠리스 호텔 (Emirates Palace Hotel) 금커피

저는 개인적으로 두바이보다 아부다비가 마음에 들었어요. 길도 두바이보단
낮은 건물과 나무도 많고 바다 색깔도 너무 아름답고 그리고 무엇보다 굉장한
부자의 나라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최고급! 에미레이츠 팰리스 호텔도 원래는
왕궁으로 지었는데 두바이에 있는 버즈알아랍에 대적하려고 호텔로 변경했다는
사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힐튼호텔같은 호텔에 비해도 감히 두바이와 아부다비에
있는 호텔은 워낙에 최고급으로 지었기 때문에 쨉도 안돼요~ 정말 일년 열심히
일해서 하루! 하루만! 지내보고 싶네요. ..삼천정도..아하하하 예약해야만
들어갈 있는 펠리스 호텔! 금가루 커피를 맛보기 위해 호텔안으로 들어갔어요!

 

*
두바이에서 아부다비론 2시간 가량 차를 타고 넘어갑니다!
두바이에서 아부다비로 가는 도중 도로의 색깔이 바뀝니다! 적색으로 변하니까
40
분가량 가다가 도로색을 확인하시면 될듯해요~ 바다색도 너무 아름답죠~
12
월에서 3월사이가 온도도 가장 적당하다니 그때 오고 싶네여~

 

 

 

 

 

*
문이 궁으로 들어가는 ~
문밖에 없지만 엄청나게 으리으리하죠?
그러니 왕궁은 대체 얼마나 멋질까요?

 

 

 

 

*

펠리스 호텔로 들어서자마자 입구쪽에 있던 액자

오른쪽이 지금의 왕이에요~ 메이드 하고 싶습니다! 연봉이 2억이라고 ㅋㅋ

 

 

 

 

*
들어서자마자 감탄이 나오는 금으로 되어있는 금천지!
~ 정말 너무 최고라서 뭐라고 설명을 못할정도임~
 
이좋은걸 나만보니 가족에게 미안할뿐 ㅋㅋ

 

 

 

 

*
빠르게 착석하고 ~ 뭐부터 찍어야할지 도통 감이 오지 않아서..ㅋㅋ
일단 카메라 들이댐 ㅋㅋㅋ

 

 

 

 

 

*
그쵸 중요한건 내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에 와있는 내얼굴 내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차피 예약한거라ㅋ 메뉴 선정없이
바로 셋팅 완료~ 마카롱이 올라간 초코케이크 먼저
주었습니다~! 밥을 바로 먹고 온거라 전혀~ 배가 고프지 않았찌만..
그래도 비싼 돈주고 먹는것이니 먹음

 

 

 

 

 

*
고급스럽고 귀여운 포크
골드보단 은식기가 좋더라구욧~

 

 

 

 

 

*
헤나가 아주 볼수록 맘에 드네여~
두바이에서 쇼핑한 팔찌도 너무 맘에 들구요!

 

 

 

 

 

 

*
어딜가나 메이크업 리터치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여행에 함께해준 VT코스메틱 팩트!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맘에 들어~ 여하튼! ㅋㅋㅋㅋ 살짝 피부엔 뜨긴 하지만ㅋ

 

 

 

 

 

*
쉴새없이 사진을 마구마구 찍습니다!
먹는것도 잃어버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1시간 이니깐요ㅋ
그사이에 사진도 찍어야하고ㅋ 맛도 보아야하고

 

 

 

 

*
두바이와 아부다비는 치안이 정말 걱정없는 나라라서
사실 여행 오기전에 튼튼한 가방을 준비해야 하나 했찌만~
전혀 걱정없습니다. 도둑질하다 걸리면 손목아지 나간가도 합니다ㅋ
추방당합니다ㅋㅋ 정말 이런나라에서 소매치기라니요!!!

 

 

 

 

*
금가루먼저 홀라당 퍼먹었습니다!
여기는 모든메뉴에 금가루가 뿌려져서 나오나 봅니당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여기 사는여자 같이 나옴
여기는 전체적으로 붉은톤으로 사진이 나옵니다 ㅋㅋ

 

 

 

 

 

*
역시 셀카도 화장실이 최고ㅋㅋ
여기 화장실도 최고급입니다! 정말 모든것이 호화스럽군요!

 

 

 

 

 

*
피부디게 좋게 나와서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친구는 모자이크 처리 해준다ㅋ

 

 

 

 

 

*
그리고 시간이 가까워지자 일어나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일단 찍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무 좋아서 바로 인스타그램도 올리고ㅋ
여기 뭔가 와이파이가 지멋대로다
그래서 될때 후다닥 올려야한다ㅋ

 
 
 
 
 
 

 

 

 

 

*
마시고 먹고 머리푸르고 다음 일정에 맞는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장소마다 알맞게 스타일링 한거임ㅋ

 

 

 

 

 


*
파노라마로 찍는다고 찍었찌만 울퉁불퉁하네요~
그래서 동영상도 찍어봄ㅋ

 

 

 

 

*
시간이 살짝 남아서 자리에 앉았다가
찍을꺼 없나 싶어서 일어났지만~
마지막 일정이라 뭔가 많이 아쉽기도ㅠ

 

 

 

 

*
나올때까지 모두 멋졌던!
호불호가 가릴꺼 같긴 하지만 저희에게 굉장히 좋았던 금커피 체험!
ㅋㅋㅋㅋ 호화스러운 펠리스호텔때문만은 아니구요~ ㅋㅋ

 

 

 

 

 

*
나오자마자 맞이하는 에티하드타워!
5
개의 쌍둥이 건물! 영화 분노의 질주7 나오는 건물이라고 합니다!

 

 

 

 

 

*
버스에서 일행들이 나와서 펠리스호텔을 두고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저도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미친듯이 셔터를 눌렀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모든 컷이 작품 이런곳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곳에 와보니 다음번에 아부다비를 메인으로 여행을 하고싶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