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yoon Pinc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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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Ⅰ 미야노 마키코, 이소노 마호 저자 Ⅰ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의료인류학자와 나눈 말들
사람은 스스로 엮은 의미의 그물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이다. 선택이란 우연을 허용하는 행위다.Words by Jeong-Yoon Lee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바람직한 고민은 무엇일까요? 수많은 실패와 경험 속에서 내가 찾아 만들어낸 의미 속에서 살아가는 것, 그게 인간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을 읽기 전에 《고기능 우울증》이란 책을 읽었는데, 그동안 살아오면서 부정했던 나의 나쁜 감정들을 하나하나 복기하면서 일단 닥치고 인정해 보니, 오히려 '내가 그래서 그랬구나, 그래서 힘들었구나' 하면서 수면 위로 올라오지 못하게 했던 나의 진실된 감정들을 알아차리기 시작했고, 그러자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동안 '그런 나약한 감정과 태도로는 이 각박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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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뒤에 숨겨진 진심, '몽글상담소'가 보여준 관계의 정석
평가보다 빛나는 순수함, ‘몽글상담소’가 가르쳐준 관계의 예의평소 실화 바탕의 범죄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곤 합니다. 인간의 어두운 이면을 파고들다 보면 가끔은 인류애가 바스라지는 듯한 깊은 피로감을 느끼기도 하죠. 그럴 때마다 마음을 정화하기 위해 찾아보던 프로그램이 넷플릭스의 이었습니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이하 몽글상담소)를 보며 저는 즉각적으로 그 결을 떠올렸습니다. 제작 의도나 과정을 전혀 모른 채 보기 시작했음에도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이 겹쳐졌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처음 접했을 때 느꼈던 무해한 순수함이 다시금 자극되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그들의 순수함 그 자체가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01. 편견의 벽을 허무는 ‘나’의 이야기방송 이후 긍정과 부정을 떠나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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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이 독이 된 당신에게, 고기능 우울증과 핵심 가치의 상관관계
무조건 나에게 다정해질 것. 50가지 핵심 가치로 찾는 정서적 안정 그동안 저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사회적으로 '우울함'이라는 단어는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기에, 시련 앞에 슬퍼하거나 힘들어하는 제 모습을 스스로 나약함의 증거로 분류해버렸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질수록, 정작 내 정서적 깊숙한 곳에 어떤 이름의 상처가 박혀 있는지,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는 모른 채 지나쳤습니다. 그저 눈앞에 주어진 일에 나를 몰아넣으며 "나는 괜찮다"라고 스스로를 기만하며 지내왔던 시간들. 하지만 『고기능 우울증』이라는 책을 펼친 후로는, 내 안의 모든 감정을 부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한 장씩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서서히 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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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가장 궁금한 사람, 일론 머스크 | 월터 아이작슨
어릴 때부터 책 읽기에 재미를 느끼게 해준 것은 위인전이었습니다. 단순히 에디슨이나 신사임당, 헬렌 켈러 같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에디슨처럼 계란을 직접 품어보거나 동화책을 읽고 난 뒤 다친 새를 데려와 치료해 주겠다고 나서는 등 책 속의 행동들을 곧잘 따라 하곤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어린 시절의 저는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직접 실행해 볼 만큼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했던 아이였습니다. 또 하나 즐겨 보았던 것은 성공한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당시에도 방송 시청에만 머물지 않고 그들의 루틴을 따라 해 보겠다며 새벽같이 일어나 책상 앞에 앉아 무언가를 무작정 시도해 보기도 했습니다.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인간이라는 존재, 그리고 삶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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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캐리(THEKARY) 이은정 대표 캐리 온 10년 후, 꿈꾸던 내가 되었다
확실히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를 극복하는 힘이 있습니다.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갔다가 그냥 돌아오기 싫어 책장을 살피던 날, 파란색 북커버에 제목과 디자인까지 세련된 『캐리 온』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에세이를 자주 읽는 편은 아니고, 특히 국내 에세이는 더더욱 손이 잘 가지 않는 카테고리인데도 이상하게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태기를 지나고, 앞서 읽었던 『파리의 심리학 카페』를 무척 재미있게 읽은 덕분에 독서에 다시 조금씩 흥미가 붙은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망설이지 않고 책을 빌렸습니다. 주말 동안 읽어보겠다는 마음으로요. 주말 특유의 미루기 습관처럼 최대한 미루다가 결국 책장을 펼쳤습니다. 전날 방 구조를 바꾸고, 잠들기 전에 50페이지 정도를 읽다가 그대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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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미국 주식의 공통점, 외우기 쉬운 티커(Ticker)에 있다
잘되는 주식 티커는 한 번 보면 외워진다 미국 주식시장을 오래 보다 보면 흥미로운 공통점이 하나 보입니다.잘 나가는 기업일수록, 티커가 유독 쉽고 직관적이라는 점입니다. 구글의 GOOG,애플의 AAPL,치즈케이크팩토리의 CAKE,비자카드의 V. 이 티커들은 기업 설명이 없어도 단번에 기억됩니다.우연처럼 보이지만, 사실 티커는 미국 시장에서 매우 전략적으로 설계되는 요소입니다. 티커(Ticker)란 무엇인가요? 티커는 미국 증권거래소에서 종목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하는 고유 식별 코드입니다.NYSE나 나스닥에서는 기업명 대신 이 짧은 알파벳 코드로 매매가 이뤄집니다. 보통 1~5자의 알파벳거래소 내 중복 불가빠르게 인식되고 입력 가능해야 함 하지만 현실에서는 단순한 식별 코드를 넘어,투자자 기억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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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성공한 사람들의 씀씀이가 달라지는 순간들
돈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유튜브로 성공한 사람들의 씀씀이를 이야기하면, 종종 부러움이나 비교로 흘러가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얼마를 썼다’가 아니라, 돈을 쓰는 태도가 어떻게 바뀌는가에 대한 관찰입니다.구독자 100만 명을 넘긴 이들의 소비는 단순한 과시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그 변화는 삶의 구조가 재정렬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사회에서 맞지 않았던 ‘쪼’가 자리 잡는 순간 많은 대형 유튜버들은 처음부터 사회에 잘 적응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조직 안에서 요구되는 역할과 본인의 성향이 어긋났고, 그로 인해 경제적으로도 안정적이지 못한 시기를 오래 겪은 경우가 많습니다.유튜브는 그들에게 사회의 기준을 맞추는 공간이 아니라, 본인의 쪼를 그대로 꺼내도 되는 무대였습니다. 이 점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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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이후, 사후관리를 미루지 않게 된 이유
건강검진을 받는다는 행위 자체는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일이 되었다.하지만 건강검진 이후의 시간, 즉 사후관리는 여전히 많은 경우 흐지부지 끝난다. 나 역시 그랬다.30대에 받던 건강검진은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했다. 친구들과 함께 움직였고, 끝나고 무엇을 먹을지가 가장 큰 관심사였다. 건강검진은 하나의 이벤트에 가까웠다. 그러나 40대에 들어서며 건강검진의 의미는 완전히 달라졌다.이제는 결과지를 받는 순간부터 마음의 무게가 달라진다. 미루지 말아야 한다는 압박이 아니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는 자각에 가깝다. 사후관리는 왜 항상 뒤로 밀릴까 눈에 띄는 증상이 없으면 사람은 쉽게 안심한다.몸에 확실한 경고 신호가 나타나지 않는 한, 사후관리는 늘 다음으로 미뤄진다. 어디 하나 크게 아프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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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끝까지 대화하지 못할까? 찰스 틸리 『왜의 쓸모』가 알려준 이유의 구조
대화가 어긋나는 순간은 생각보다 자주 찾아옵니다. 분명 서로 말을 하고 있는데도, 전혀 이해되지 않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상대는 이유를 말하고 있지만, 그 이유가 나에게는 설득되지 않을 때죠. 이 책 왜의 쓸모는 바로 그 지점을 정면으로 다룹니다.누군가가 왜 그런 이유를 드는지 알게 되면, 대화의 앞면이 아니라 뒷면에 숨겨진 진짜 맥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인간은 ‘이유를 제시하는 존재’다 찰스 틸리는 인간을 이렇게 정의합니다.인간은 이유를 제시하고, 이유를 요구하며, 이유를 추구하는 존재라고요. 언어와 도구, 문화를 공유하는 다른 영장류와 달리 인간은 어릴 때부터 “왜?”를 묻고, 성인이 되어서도 끊임없이 이유를 통해 자신을 설명합니다. 중요한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이유의 제시는 개인적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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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스스로 점검하는 감각 리포트 | 순수성·인간성·판단력
순수성·인간성·판단력 나에게 있어 2026년의 핵심 키워드는 ‘근본’이 아니라 순수성이다.순수성을 잃는 순간, 가장 날것의 재미와 진짜 나를 보여주기가 어려워진다. 복제되는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나만의 색깔을 갖기 위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순수함을 잃지 않는 일이다. 그래서 요즘은 자기계발처럼 목적이 분명한 정보보다, 사람의 본성과 인간성에 더 시선이 간다.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지, 어떤 말과 태도가 동기부여가 되는지. 순수한 인간성으로 버틸 수 있다면, AI 시대에서도 결국 나를 지킬 수 있다고 믿는다.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친구들을 웃기고 싶다는 욕구가 분명했다.어떤 농담을 던지면 웃을까 고민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부족한 사회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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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차 블로거가 챗GPT를 쓰며 느낀, 가장 솔직한 아쉬움
처음 블로그를 쓸 때는 그것이 기록 자산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메모장보다 조금 나은 공간, 검색만 되면 충분한 개인 저장소였다.그 시절의 블로그는 지금처럼 ‘전략’이나 ‘수익’을 논할 대상이 아니었다. 네이버 블로그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브랜드 객원 에디터, 서포터즈 제안이 들어왔고, 나는 늘 하던 대로 성실하게 글을 썼다. 실력보다 태도가 먼저였던 시기였다. 시간이 흐르며 플랫폼은 계속 바뀌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숏폼 중심의 채널들. 나 역시 모두 경험해봤지만 결국 다시 블로그로 돌아왔다. 구조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시간이 쌓일수록 의미가 생기는 공간은 여전히 블로그였다. 문제는 글의 방향이었다. 너무 사적인 글은 기록으로 남고, 너무 정보적인 글은 나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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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칭찬이 만든 나의 성향: 어린시절 칭찬 기억이 성인이 된 나에게 남긴 것
첫 칭찬이 만든 나의 스타일 어린 시절의 칭찬이 성인이 된 이후의 성향과 행동 방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제 인생에서 가장 선명하게 기억되는 순간은 아홉 살 때의 첫 칭찬입니다. 그날 아빠가 제게 해준 “정윤이는 밥을 참 예쁘게 푸네”라는 말은 단순한 한 문장이 아니라, 이후 제가 일하는 방식과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태도까지 결정지은 첫 출발점이었습니다. 당시 우리 가족은 서로 잘 지내는 편이었지만, 부모님 싸움은 때때로 거칠었습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받은 칭찬이라 더 강렬하게 남았던 것 같습니다. 아빠는 미식가였고, 엄마는 제철 재료로 요리를 해내며 요리 실력이 깊어진 분이었습니다. 그런 두 사람을 보며 초등학교 2학년의 저는 언젠가 엄마처럼 밥을 짓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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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의 16가지 통찰: 투자보다 더 깊은 삶의 지혜
세상을 이기는 법, 멍거의 16가지 생각 찰리 멍거는 투자자를 넘어 사상가였습니다. 그의 언어는 주식 시장을 넘어서 경영 전략,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 개인의 윤리까지 확장됩니다. 무엇을 선택하고 버릴 것인가, 어떻게 배우고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그의 태도는 단순하면서도 냉정했습니다. 멍거는 언제나 질문했습니다. 세상에 기대기 전에, 나는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 이 태도는 그의 투자 철학이자 한 사람의 생존 전략과도 같습니다. 멍거의 관점은 이성보다 인센티브에 기반합니다. 사람은 논리가 아니라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입니다. 조직과 브랜드, 소비자의 행동까지 모든 문제는 결국 욕망과 유인 구조의 설계 방식에서 풀린다고 보았습니다. 오늘날 마케팅과 비즈니스 전략이 인센티브 디자인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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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후계 체제 확정과 마지막 주주서한: 투자 원칙·시장 하락·미국 경제 신뢰 분석
버핏의 마지막 메시지: 후계·투자원칙·미래워렌 버핏이 마지막 주주서한에서 후계 체제 확정, 시장 하락 경고, 장기 투자 원칙을 강조한 핵심 메시지를 정리했습니다. 워렌 버핏의 주주서한은 늘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신호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주서한은 그 자체로도 상징적인 의미가 큽니다. 95세라는 나이, 60년 넘게 회사를 이끌어 온 역사, 그리고 후계 구도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본인이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하며 조언자 역할만 수행하겠다는 점은 버크셔의 향후 의사결정 방식과 조직 구조에 대한 중요한 힌트로 읽힙니다. 이번 서한에서 눈에 띄는 첫 번째 메시지는 후계 체제의 명확한 정리입니다. 버핏은 그렉 아벨을 “기대 이상”이라고 표현하며 능력을 다시 한번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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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핏체크, 딱좋은 길이감 칼단발과 아디다스 핸드볼 스페지알 코디
지금 기장이 딱맘에 드는 칼단발Words by Jeong-Yoon Lee 요즘 거울 볼 때마다 마음에 안 드는 얼굴이 있긴 한데, 머리 기장은 딱 제가 원했던 칼단발이거든요. 제가 원래 처음부터 이 기장을 원했던 건데, 묭실에서 너무 과격하게 잘라주셔서 당황하긴 했지만, 언제 또 그런 기장을 해보겠나 싶기도 해요. 나름 두 가지 맛을 다 맛봐서 좋았다! 그래서 요즘 모자 안 쓴 상태의 칼단발이 아주아주 맘에 들어 하는 중입니다. 전에는 사진 몇 장 찍으면 그냥 내 맘에 들었는데, 이제는 싫은 게 더 많아져서 문제지만! 여하튼 그렇고~ 그리고 주말까지 계속되는 아디다스 핸드볼 스페지알 신기에요. 오늘은 동네 근처 카페를 갈 거라서 동네 나들이 룩 스타일이에요. 오늘 뭐입을지 두가지중에 고민을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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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를 좋아하는 사람의 일상, 이렇게 흘러갑니다
코르티스에 빠진 일상, 자극과 매력 사이에서코르티스를 좋아하게 된 뒤 변한 일상, 위버스·틱톡·라이브 소비 패턴과 취향의 변화, 하이브 콘텐츠 전략까지 정리한 리뷰입니다. 코르티스를 좋아하는 사람의 일상은 어떤 리듬으로 흘러갈까저는 평소에 내적·외적 자극이 꾸준히 필요한 사람입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만들고,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일을 오래 해오다 보니 새로운 감각과 참신한 자극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저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나 인물을 통해 새 감정을 얻는 편입니다. 케이팝은 글로벌하게 열광적인 분야지만, 저는 그중에서도 특정 그룹에 깊게 빠지는 유형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코르티스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고, 생각보다 빠르게 묘한 끌림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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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오마르의 삶 at. 서초구립양재도서관 예술가의 서재
20번째 독서하기 빡세네Words by Jeong-Yoon Lee 렛뎀이론 이후로 빌리는 책마다 완독을 못하고 반납을 하고 있어서 살짝 짜증이 나긴 하지만, 뭐 어쩔 수 없지 이럴 때도 있는 거지 싶어요. 그렇게 다 읽지 못한 3번째 책을 반납하러 양재도서관으로 가는 길, 딱히 읽고 싶은 게 없기도 하지만 책에 집중할 수 없어서 책 리뷰도 안 보고 있다가 장바구니에 담아있는 책들을 보니 '왜의 쓸모'가 있더라고요. 역시나 이동진 평론가님이 추천해서 이미 누군가 빌려서 읽고 있더라고요.그래서 속죄나 마저 이어서 읽을까? 싶어 기억을 더듬어 속죄가 있던 위치로 가보니 속죄는 안 보이고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가 갑자기 제 눈앞에 나타나는 거예요. 요즘 유튜브에서 즐겨 보는 채널 중 하나가 오마르님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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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in Seocho: The Beauty of Autumn 11월 가을 단풍 서초구 양재천 풍경거리
November in Seocho: The Beauty of Autumn11월 가을 단풍 서초구 양재천 풍경거리 조카가 좋아하는 계절, 가을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Words by Jeong-Yoon Lee 추석에 집에 내려갔을 때, 동생이 각각의 조카들과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달라고 해서 이서와는 체육공원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육공원으로 가는 길에 “이서는 어떤 계절이 제일 좋아?”라고 물으니 “가을!”이라고 대답하더군요. 의외라고 생각했지만, 여름엔 땀을 많이 흘리니 싫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름과 겨울에는 이서가 제 동네에 놀러올 때마다 계절의 분위기를 보여줬지만, 정작 가장 보여주고 싶었던 봄과 가을은 함께하지 못해 늘 아쉬웠습니다. 그 대화 이후로 가을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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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파스타 맛집 5곳 & 노희영의 파기름 파스타 레시피, 이야이야앤프렌즈 올리브오일
요즘 제 식탁은 파스타가 주인공입니다.파스타면을 고르고, 올리브오일·바질페스토·토마토소스를 다양하게 바꿔가며 시도하는 일상이 꽤 오래 이어지고 있습니다.체질에도 잘 맞는지 소화도 편하고, 무엇보다 마늘과 올리브오일을 기본으로 한 단순한 조합이 주는 안정감이 좋습니다. 최근엔 브랜드 기성소스 외에도 직접 만든 마녀스프나 오일 베이스를 파스타와 섞어 즐기곤 하는데요,그러던 중 ‘큰손 노희영’이 소개한 서울 파스타 맛집 5곳과 파기름 파스타 레시피가 화제가 되어 기록해둡니다. 서울 파스타 맛집 5곳 ①10꼬르소꼬모 카페 청담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16 트리니티 빌딩 B1 ②바위파스타바서울 성동구 뚝섬로15길 27 1층 ③페리지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8길 6-5 1층 ④쿠촐로 서울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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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랑 시작된 칸쵸이름찾기 내이름은 없어서 조카 이서찾기
칸쵸 마케팅팀은 좋겠다!Words by Jeong-Yoon Lee 롯데에서 칸쵸내이름찾기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이미 내 이름은 없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 세상에 정국이가 칸쵸이름찾기를 시작 하디니! 그래서 마트에서 못 본 척 지나쳤던 칸쵸를 사 오기 시작했다. 찾고 싶은 이름을 찾아보니 코르티스 주훈이도 없고, 조카 이름 중에 이비는 없고, 이서는 있어서 내 사랑 이서를 찾아보기로! 홈플러스에 장 보러 갔다가 칸쵸가 눈에 들어와서 사볼까? 싶었는데, 딱히 흥미도 없고 과자도 안 당겨서 지나쳤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그래도 사보까? 싶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ㅋㅋ 근데 정국이가 칸쵸이름찾기를 시작하고, 친한 동생 정은이를 찾고ㅋㅋ 좋겠다! 내 이름은 없어서 불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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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자개 보석함 파는 곳, 갑자기 효도하고 싶을때 엄마선물 내돈내산
친밀한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좋은 자개 보석함Words by Jeong-Yoon Lee 자개보석함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지 자개보석함을 찾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어차피 엄청난 장인의 나전칠기 작품을 사는 게 아니라면 비슷한 가격대의 자개보석함을 시간의 노력을 덜 들이고 사는 게 편한 거 같아요. 확실히 광장시장 투어는 하루 날 잡고 방문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근처 맛집도 섭렵하고 와야 하루가 뿌듯하거든요. 이번 추석에 엄마에게도 자개보석함을 선물했는데, 예상하던 반응과는 다르게 자개보석함보다 원피스 선물을 더 좋아해서 더 큰 자개 제품을 선물했어야 했나 싶더라구요.(ㅋㅋㅋ) 집 어딘가에 자개보석함으로 분위기를 잡아주니 뭔가 고오급 스러워진거 같고, 주변을 자꾸 정리하게 되더라구요. 자개보석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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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면서 배운 7가지 교훈
성인이 되며 배운 일곱 가지, 그리고 아직도 배우는 중 스무 살이 된다는 건 어른이 되는 일이라기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조금씩 배워가는 과정이다. 어느 날은 자신감이 넘치다가도, 다음 날엔 모든 게 불안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속도를 내 속도에 맞추어가며 조금씩 자라왔다. 돌아보면, 어른이 되어가며 배운 건 이 일곱 가지였다. 1. 스스로 해결할 줄 알아야 한다세상은 생각보다 친절하지 않다.누군가가 늘 정답을 알려주지도 않고, 예상치 못한 일은 언제든 일어난다.그래서 결국 필요한 건 ‘문제를 견디는 힘’이다.서류를 잘못 제출해도, 실수를 해도, 다시 하면 된다.성인이 된다는 건 ‘다시 해보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해결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조금은 단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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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욕구 불러일으키는 빅히트 코르티스(CORTIS) 입덕 GO!
K-POP 아이돌의 새로운 얼굴들Words by Jeong-Yoon Lee 유튜브 채널명이 ‘빅히트’에서 ‘하이브’로 바뀐 이후, 예전에는 BTS 영상만 올라오던 곳에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콘텐츠가 함께 공개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인지 전보다 모든 영상을 꼼꼼히 챙겨보지는 않게 되었죠. 그래도 TXT까지는 꽤 열심히 따라봤거든요.그러다 약 두 달 전쯤, 우연히 코르티스(CORTIS)의 ‘GO!’ 뮤직비디오를 보게 된 거예요. “어? 뭔가 다른데? 신선한데? 어렵지 않은데?”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따라가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읽히고, 새로운데 에너지가 너무 좋은 거예요. 그때까진 “오, 괜찮네” 정도로만 생각하고, 따로 찾아보진 않았죠. 그런데 주말에 갑자기 휘몰아치듯 영상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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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 전시회,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노들섬
건축전시회, 이렇게 보면 더 재미있다Words by Jeong-Yoon Lee 건축전시회를 제대로 즐기려면, 단순히 건축물을 ‘구경’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건축을 하나의 문화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건축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곧, 사람과 공간, 사회의 관계를 이해하려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이런 전시회는 사회 구성원들이 건축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서로의 목표와 생각을 어떻게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한국 건축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프랑스 건축이나 학생 건축 전시, 건축가들의 강연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습니다.전시를 볼 때는 특히 투시도와 모형도에 주목하면 좋습니다. 이 두 요소는 건축가가 어떤 생각으로 설계를 시작했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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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20년 연구한 뇌과학자가 챗GPT 쓰는 법 "이 3가지는 필수"
“이 3가지는 필수”AI 20년 연구한 뇌과학자가 말하는 챗GPT 활용법AI 시대, 가장 필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2023년 봄, 한 뇌과학자가 던진 메시지가 있었다.“AI와 함께 살아남으려면 세 가지를 익혀라.” 1️⃣ AI Agent를 활용하라.2️⃣ Vibe Coding 기술로 나만의 앱을 만들어라.3️⃣ AI 기술로 5분짜리 단편영화를 만들어보라. 당시엔 그저 미래 기술에 관한 이야기로 들렸다.하지만 불과 2년이 지난 지금,그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챗GPT와 함께한 70대 여성의 일상2023년 4월 초순, 저는 교수님의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를 읽었습니다.그때만 해도 70대 중반의 제가 챗GPT를 이렇게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은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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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크리에이티브 시그널〉 불확실성의 시대, 리더들은 무엇을 준비하는가
〈2026 크리에이티브 시그널〉1️⃣ 불확실성의 시대, 리더들은 무엇을 준비하는가2026년을 앞두고 창의 산업 전반을 지배하는 단어는 ‘불확실성’이다.팬데믹, 경기 침체, AI의 급속한 확산 이후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요동치고 있다. 누구도 정확한 방향을 예측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리더들은 움직여야 한다. 영국과 미국의 주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들은 ‘스마트한 시스템’과 ‘가시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자동화와 AI를 활용해 비효율을 줄이고, 남는 시간을 ‘사고와 창작’에 투자하는 전략이다. 동시에 업계 담론에 참여하고, 브랜드의 존재감을 키우는 것이 새 시대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2026년은 단순히 빠른 팀이 아니라, 똑똑하게 일하고 더 크게 말하는 팀의 시대가 될 것이다. 2️⃣ AI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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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가치가 줄고, 자본의 가치가 커지는 AGI 시대 일보다 ‘자본’을 일하게 하라
AGI 시대, 일보다 ‘자본’을 일하게 하라― 앤트윤의 투자 노트 AI가 ‘지능’을 가진 시대, 즉 AGI(범용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세상의 질서가 근본적으로 재편될 것이다.지식은 더 이상 희소하지 않다.기술은 더 이상 특정인의 전문성이 아니다.노동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자본의 가치가 급격히 중요해진다는 말이 점점 실감 난다. 과거에는 “열심히 일하면 된다”는 믿음이 통했다.하지만 AGI는 ‘열심히’를 대신해줄 존재다.이제 중요한 건, ‘내가 얼마나 일하느냐’가 아니라‘내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느냐’로 바뀌고 있다. 자본이 노동을 대체하는 시대AI가 콘텐츠를 만들고, 코드를 짜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지금,노동은 점차 효율화되고 있다.생산성이 높아질수록 임금의 희소성은 떨어지고,결국 부의 무게중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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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으로 새롭게 모으고 있는 금 ETF, QQQM, S&P500 ETF VOO
오르는 주식 찾아도 넣을 돈이 없다면?Words by Jeong-Yoon Lee 요즘 토스증권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20대 초년생들이 정말 똑똑하고 성실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큰돈은 아니지만 한 달에 5만 원에서 10만 원씩 꾸준히 주식을 모으며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고요. 나의 20대에도 토스증권과 같은 쉽게 주식 투자에 시도해 볼 쉬운 앱과 함께 유튜브에 주식투자 선생님들을 통해 공부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았다면 부담 없는 적은 금액으로 시도해 봤을 거 같거든요. 아무리 경제책을 읽어도 주식파트가 나오면 응~ 이건 내 이야기 아니야 하고 넘겨버렸는데, 다 때가 있는 법인 것인가? 저는 충실한 직장생활을 해왔는데, 역시나 나의 월급으로는 내가 그리는 미래는 힘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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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M 수분초음파 효과 관리 과정 8회차 내돈내산 개포동피부과
건조한 피부 고민에 딱맞는 꾸준한 수분관리Words by Jeong-Yoon Lee 매번 오전 10시에 예약하고 관리받다가 처음으로 오전 일정을 마치고 오후에 관리를 받으니까 뭔가 색다르네요. 오늘은 드디어 추석연휴가 지나고 기미관리 8회차를 진행했어요. 5회차까지 진행한뒤라서 그 다음은 반복이라 오늘은 무슨관리를 받겠구나 미리 알고가니까 좋기도 하네요. 오후시간대에 관리는 처음이라 사람이 많아서 다른분들은 무슨 관리받나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더라구요. 은근히 보톡스 시술자도 많은거 같았고, 색소침착과 함께 노화로 인한 검버섯 상담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운동선수인거 같았는데, 문제성 발톱 상담 소리도 들려서 아~ 피부과에서 문제성발톱 치료도 하는구나!하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되었네요. 오늘은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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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30분 회계, 일생에 한 번은 재무제표를 만나라
자본이 인간을 욕망하게 만든다Words by Jeong-Yoon Lee 사회생활을 오래 하면서 크게 느꼈던 부분 중에 하나가 회사가 망해도 끝까지 남아있는 직원은 회계업무를 보는 사람이구나, 대표와 가장 친밀하면서도 은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회계업무를 보는 사람일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부분이지만, 결혼율이 상당히 줄기도 했지만, 왜 결혼이라는 시스템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지 그리고 결혼을 했다가 왜 이혼하는지 사유등을 듣다 보면 결국 결혼이란 충실한 관계를 이어가면서 다음 단계로 발전해 갈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를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인 거 같은데 이걸 대처하는 방식에서 하나둘씩 틀어지면서 이혼으로까지 가는 경우를 보는 거 같더라고요. 한 가족의 붕괴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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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동 카페 궁금했던 조선커피 FACTORY 바닐라라떼 테이크아웃 w.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름이 그냥 끌리는 카페Words by Jeong-Yoon Lee 저는 네이버 지도로 집근처 카페를 자주 찾아보거든요. 블로그 무슨 맛집, 무슨 카페로 찾는 게 아니라 네이버 지도에서 근처 카페를 하나하나 클릭해 보면서 외관이나 분위기가 마음에 들면 저장해뒀다가 시간이 되면 찾아가 보거든요. 카페를 엄청 자주 갈 것 같지만 생각보다 카페 갈 일이 정말 없긴 해요. 누가 놀러 오거나 집에서 독서가 도저히 안될 때 카페를 가게 되는 거 같습니다. 조선커피는 봄에 둘러보다가 알게 된 곳인데, 오늘은 카페에 앉아서 독서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게 아니라서 테이크아웃하기 딱 좋은 카페였어요. 오늘의 운세에서 행운의 음식이 바닐라라떼라고 하니 바닐라라떼를 주문해서 나옵니다. 네이버지도에서도 쿠폰사진이 엄청 눈길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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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로빈스의 렛뎀이론(The Let Them Theory) 인생이 ‘나’로 충만해지는 내버려두기의 기술
2025년 19번째 읽기록Words by Jeong-Yoon Lee 멜 로빈스의 렛뎀이론(The Let Them Theory)은 나에게 의미있는 책이 되었다. 24년 5월부터 서초구립양재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읽기 시작했는데, 희망도서를 신청해서 읽게된건 이번이 처음있는 일이다. 앞으로 도서관 책꽂이에서 이책을 발견할때마다 감회가 새롭고 무척 반가울거 같다. 많은 분들이 읽어서 너덜너덜해진 모습을 봐도 기분이 좋을거 같다. 렛뎀이론 책을 알게 된 건 미키김님의 유튜브채널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올해는 미키김님의 추천 책을 자연스럽게 읽고 있었다. 칼 뉴포트 슬로우 워크(Slow Productivity),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등이 그렇다. 힘들이지 않고 술술 읽히는 책들이라 부담감 덜어내고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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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5) 사전등록 안내 – AI 기반 미래 치안 기술을 한자리에서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5)2025년 치안·보안·안전 산업의 혁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5)이 10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관에서 개최됩니다. 국내 유일의 경찰청 주최 종합 전시회로, ‘AI Policing For All’을 주제로 미래 치안산업을 선도할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이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경찰 및 공공기관, 글로벌 바이어, 산업 전문가와 민간기업이 함께 모이는 자리로, 최신 치안·보안 기술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입니다. KPEX 2025 전시회 하이라이트1. 미래 치안 기술 전시KPEX 2025는 AI 기반 보안, 드론 및 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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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지키미 ‘이름어때’ 서비스 – 내 이름, 전국에 몇 명일까?
나이스지키미 ‘이름어때’ 서비스내 이름, 전국에 몇 명일까? “내 이름은 과연 얼마나 흔할까?”이런 궁금증을 한 번쯤 가져본 적 있으신가요? 이제 나이스지키미의 ‘이름어때’ 서비스를 통해 전국에 내 이름이 몇 명이나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이스지키미 이름어때’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로, 전국민 이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름 분석 결과를 제공합니다. 성별, 지역, 연도별 동명이인 수와 분포까지 그래프와 시각 자료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단순히 숫자로만 보는 것보다 훨씬 직관적입니다. 나이스지키미, 이름 분석부터 신용관리까지나이스지키미는 국내 No.1 신용점수 관리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단순히 신용점수 확인이나 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들의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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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아역 수제청 선물 단체주문 다솜카페 마카롱 수제청
조용한 골목에 자리한 작은 공간Words by Jeong-Yoon Lee 천사 같은 분이라고 소개받아 청초너리 수제청 로고 작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로고 작업은 마무리되었고, 이번에는 수제청 병에 부착할 스티커 시안 확인을 위해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다솜카페를 다녀왔어요. 거리가 꽤 멀긴 했지만, 예전에 제가 정릉에 살았던 기억이 있어 오랜만에 옛 추억도 떠오르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저도 평소에 레몬청을 자주 담가 먹는 편이라 수제청에 대한 애정이 남다릅니다. 그래서 이번 작업이 더욱 즐겁게 다가왔어요. 골목 자체가 정겹고 좋았습니다. 미아역에서 도보로도 살짝 걸어야 하지만 선선해진 요즘 걷기에 딱 좋았어요! 아기자기한 카페들도 여럿 보이더라고요! 바로 여기입니다! 어디지? 싶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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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뜬 핑계고 PPL: 쿠첸 123 밥솥, 설로인 숙성한우 추석선물세트 w. 어쩔수가없다
어쩔수가없다 너무좋아서 어쩔수가없다Words by Jeong-Yoon Lee 제가 최근에 보는 모든 영상 중에 어쩔수가없다 관련 영상들을 보면 마음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거든요. 제작발표회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유튜브 홍보하러 나온 영상들까지 보고 있으면 뭐랄까? 그들의 관계가 너무 부럽다? 한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가있는 존재들이 서로 리스펙하면서 유머와 존경과 감사의 이야기들이 오가는 모습을 보면 제 마음까지 너무 좋더라구요.저런 감정을 느끼면서 일하는 환경이란 과연 어떨까? 물론 저도 살면서 단 한 번도 느껴보지 않은 건 아니지만 오래 지속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암튼 다음 주면 드디어 극장에서 어쩔수가없다를 볼 수 있어서 예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추석 때 엄마랑도 보고 싶어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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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울커피앤티페어 2025 aT센터 추석선물세트 내 입맛에 맞는 예가체프 찾기, MBTI 커피, 산과보롬 카카오
제13회 서울커피앤티페어 20252025년 9월 18일~21일, aT센터 서울커피앤티페어는 이름 그대로 커피와 차를 중심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B2BC(기업·소비자 대상) 축제인데요. 카페, 티룸, 로스터리, 디저트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업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입니다. 올해는 약 120개사 200부스, 관람객은 35,000명이 예상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커피와 차를 기반으로 하는 경연대회(Golden Coffee Award, Golden Tea Award), 체험 프로그램(라떼아트, 브루잉, 티 블렌딩 등), 알뜰 장터와 직거래장터까지 운영되어 단순 전시회가 아니라 소비자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서울커피앤티페어 2025 행사 개요명칭 : 제1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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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진정 어성초 효능? 제대로 느끼려면 어성초비누로
본 포스팅은 협찬을 포함하고 있습니다>먼프리 모공비누Words by Jeong-Yoon Lee 요즘에는 화장을 간단하게 하거나, 아예 풀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선크림과 파운데이션, 쿠션 또는 팩트 정도만 사용해도 저녁 세안은 결코 가볍지 않죠. 보통은 1차 클렌징 티슈나 오일로 피부 굴곡진 부분까지 꼼꼼히 닦아낸 후, 폼클렌징으로 마무리 세안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도 간혹 콧등이나 눈가에 잔여물이 남아 피부 트러블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세안을 여러 번 반복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밖에 없어 ‘저자극 클렌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주목받는 성분이 바로 어성초입니다. 예로부터 피부진정과 항균 작용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어성초는 민감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 케어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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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Wellness) 컨셉의 시식 팝업행사를 잘하기 위한 7가지 방법
루트인성수 팝업, 웰니스 에너지를 경험하다Words by Jeong-Yoon Lee 진심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뿜뿜 받고 온 5일간의 성수동 웰니스 컨셉인 루트인성수 팝업이었습니다. 루트인성수 팝업 기간 동안 피우리 대표님을 통해 소개받은 키토유&자유 브랜드에서 PM의 업무를 맡게 되었어요. 급하게 연락이 닿아 저도 급하게 벼락치기로 브랜드 공부부터 알바생의 원활한 업무 조율과 일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온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1. 행사시작 제품이 잘 보여야한다.어차피 행사는 시작되었고, 더 이상 추가해서 '꾸밈'을 위한 발주는 할 수 없기에 행사장 안에서 최대한 해결을 합니다. 좀 더 제품이 잠재고객에게 잘 보일 수 있도록 그리고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시식'이 중요했던 팝업이라 무엇보다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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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늙고 싶다면, 단백질부터(나이의 속도를 설계하는 힘, 키토유 & 자유 단백질 습관)
내가 좋아하는 걸 스스로 하는 것Words by Jeong-Yoon Lee 청년에서 중년으로 넘어오다 보니,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많아집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여전히 불안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저는 그것이 단순한 투정이 아니라, 자기 이해의 부족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세계를 차근차근 쌓아올리지 못했기에 생기는 방황인 것이죠.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내 삶은 내가 좋아하는 걸 하며 살 거야.”이 말 속에는 ‘내가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가겠다’라는 목표와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떠도는 밈 중에 이런 글귀가 있더군요.“사람은 몸에 드러난다. 내가 먹는 것이 몸이 되고, 내가 읽는 것이 마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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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빌게이츠의 인생책 TOP3: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팩트풀니스
세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유퀴즈에서 빌 게이츠를 보게 될 줄이야. K예능의 저력을 새삼 느낍니다. 요즘은 한국 예능을 예전처럼 본방으로 챙겨보지 않게 되었는데, 이유를 곱씹어 보니 유튜브에 올라오는 요약본이 대신하고 있더군요. 짧은 영상을 보다가 더 깊이 보고 싶을 때는 OTT에 들어가 풀영상을 보는 방식으로 소비 패턴이 달라진 겁니다. 그런데 유퀴즈에 빌 게이츠라니, 이건 안 볼 수 없었죠.그가 자신의 인생을 ‘행운’이라고 표현하는 순간, 단순한 겸손이 아니라 대단한 ‘감사’의 태도가 느껴졌습니다. 전 재산의 99%를 기부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또 1년에 두 번 ‘생각 주간’을 갖는다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국 이는 자기 시간에 대한 철저한 관리이자, 사고를 위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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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제로시피(ZEROCIPE) 나노그래핀 탈모 샴푸 1000ml 첫인상 리뷰
앞으로 연쇄리뷰 올라올예정Words by Jeong-Yoon Lee 저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생기면 서비스나 제품 관련해서 연쇄적으로 포스팅하는 걸 즐깁니다. 어떤 제품이든 간에 사용 기한이 길어질수록 장단점도 더 확실하게 파악하게 되니까요. 제가 꾸준하게 사용해 보면서 첫 사용감과 한 달 사용 후에는 또 어떤 발견과 만족감이 있을지 모르니까 그런 걸 사용하면서 기억해뒀다가 지속적으로 기록하는 걸 좋아합니다. 또 모르잖아요. 브랜드 마케터분이 발견하고 좋은 영감이나 팁을 얻어 가실지도 모르니까요!오늘은 제로시피 나노그래핀 샴푸를 첫 만나기만 했습니다. 아직 사용을 해보진 않았어요. 이럴 땐! 브랜드 홈페이지에 들어가 스토리에 적힌 글과 함께 제품 리뷰 등을 보면서 이 브랜드가 얼마나 이 제품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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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카의 한국 유니클로 무드, 분위기 마케팅이란? 💚
스우파 방송 이후로 쿄카에 대한 관심이 살짝 줄어든 건 사실이에요.하지만 한국에서 과연 쿄카라는 인물을 어떻게 풀어낼지, 늘 궁금하게 보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매거진 화보 촬영이 올라올 때마다 “이번엔 어떤 컨셉? 어떤 메이크업? 어떤 패션 브랜드와 함께할까?” 기대하게 되거든요. 그 과정에서 쿄카의 반전 매력이 어떻게 드러날지 보는 재미도 있죠. 근데 이번에 올라온 유니클로 무드를 보고는 솔직히 “와~ 쿄카의 몰랐던 매력이 이렇게까지?” 싶더라고요.쿄카스럽다는 말이 이렇게 딱 맞는 경우가 또 있을까 싶어요. 쿄카와 유니클로, 단순 브랜드 협업이 아닌 의미쿄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모델이 되는 것도 멋지다고 생각했는데,이번엔 자기 나라의 대중적인 브랜드와 함께하면서 관심을 끌게 하는 거죠.이게 단순히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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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블롬 데카르트의 아기 서평: 인간성은 어디서 오는가?
작년 11월, 폴 블롬의 『선악의 기원(JUST BABIES)』을 읽고 리뷰를 남긴 적이 있습니다. 그 글을 계기로 이번 신작 『데카르트의 아기』 서평 제안을 받게 되었고, 흔쾌히 수락하게 되었죠. 사실 저는 어떤 책이든 제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나 키워드가 있어야만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책 표지에 적힌 “인간성은 어디서 오는가?”라는 질문이 바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세돌 은퇴 이야기에서 느낀 ‘인간성’최근에 이동진 파이아키아에서 진행된 이세돌 9단 인터뷰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36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은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하는 장면에서, 저는 “이게 바로 인간성이라는 거구나”를 강하게 느꼈습니다. 이세돌 사범님은 2017년 알파고 마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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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피부과 기미 레이저치료후기 2회차 (내돈내산) 대상포진 15만원 at. 양재유앤미의원
기미 집중 관리 가보자고Words by Jeong-Yoon Lee 내돈내산 리뷰라서 얼마나 홀가분하게 제가 느낀 바를 남길 수 있어서 좋다구요. 병원 이름 막 말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양재유앤미의원이 휴가라서 1회차 기미 관리를 받고 2회차 관리를 받으러 갔습니다. 제가 이곳을 더 신뢰하게 되는 이유는 작년에 압구정에서 쥬베룩 볼륨+스킨부스터 리쥬란 물광+턱 필러 시술을 하게 되었는데, 그곳은 피부미용을 위한 환자(?)가 99.99999% 정도였거든요. 근데 이곳은 실제로 피부질환으로 오신 분들이 다양하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환자의 피부 상태에 대해서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피부를 살피는 모습을 보니 더 신뢰가 쌓인달까요?그리고 1회차를 받고 나서도 느꼈지만 10회차를 진행하기로 한 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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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 ‘이해’에 대하여
유시민 작가 추천으로 알게 된 책최근 이 책을 알게 된 분들이라면, 아마도 유시민 작가님의 추천서로 읽게 되신 경우가 많을 거예요. 저 역시 그중 한 명입니다.동네 도서관에 가서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를 빌리려고 했는데, 이미 누군가 먼저 대출했더라고요. 그래서, 오펜하이머 평전으로 알게 된 사이언스북스의 클래식 파인만 책을 과감하게 빌려왔지만… 여름은 독서에 집중할 수 없는 계절인가 봐요? 자꾸 마음이 딴 곳으로 향해, 도저히 진도가 안 나가더군요. 결국 50페이지 정도 읽고 반납하게 됐습니다. 다시 만난 파인만반납하러 간 김에 검색해보니,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를 대출할 수 있다는 걸 발견!망설임 없이 냉큼 빌려왔습니다. 반납일을 연장하고도 3일 전에서야 읽기 시작했는데, 물리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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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영양제, 원료부터 꼼꼼히 따져야 하는 이유(헬시드림 멜라토닌)
오늘도 못 잔 당신에게Words by Jeong-Yoon Lee 요즘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정서불안 김햄찌’를 보며 많은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편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한국 사람들이 기간 내 일을 척척 해내며 글로벌 ‘성실한 인재’로 인정받는 이유를 다시 한번 깨달았는데요. 직장 생활을 책임감 있게 해본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걱정과 불면의 현실을 담아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여름밤 모기 소리 때문에, 다이어트 중이라 배고파서, 내일 할 일을 미리 걱정하느라, 또는 틱톡 영상을 5분만 본다며 시작했다가 새벽이 돼 버리는 경우도 많죠. 이런 반복은 결국 만성 피로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문제를 겪으면서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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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파리여행기 길라아카이브(GILA ARCHIVE) '까불지마라'티셔츠 35,400원 08월18일 예약배송
최근 파리 여행기를 올린 제니(@jennierubyjane), 사진 속 티셔츠가 또 난리입니다.가만 보면 제니가 입은 건 그냥 티셔츠가 아니라, 메시지가 아주 강렬해요.앞면에 이렇게 쓰여있습니다.“머리에 총 맞았니? 우리 아빠 총 디게 잘 쏴. 그니까 까불지마라.”네, 맞아요. 마지막 ‘까불지마라’가 영어로 kkabuljimara 😂이쯤 되면 디자이너 센스에 기립박수.이 티셔츠, 길라아카이브(@gila.archive)에서 나온 ‘LETTERING SHEER LONG SLEEVE’인데요,가격은 35,400원. 지금 무신사(@musinsa.official) 랭킹 1위랍니다. 👀요쓰요쓰 08월18일 예약배송 [08월18일 예약배송] LETTERING SHEER LONG SLEEVE_WH [08월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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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불안 김햄찌 PPL: 카카오페이 해외결제, 빠니보틀 덕분에 알게 된 직장인 공감 햄스터 채널
1. “샤~ 하고 빵하게” 빠져든 이유딱히 볼 게 없을 때 틀어놓기 좋은 콘텐츠의 제 기준은 ‘1시간 정도의 길이감’입니다.얼마 전 침착맨의 둥지 〈침투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편(with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빠니보틀, 옥냥이)에서 각자 즐겨보는 채널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빠니보틀 님이 “정서불안 김햄찌”를 추천하더군요.궁금해서 바로 검색했고, 어머—이거 나만 몰랐던 건가요? 영상 하나만 보고 바로 빠져버렸습니다. 2. 직장인 공감력 120%저도 디자이너라서 일반 직장인보다 120%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올해 2025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가 ‘무해력’이잖아요.정말 무해한 햄스터의 귀여움을 보다 보면 절로 싱글벙글 웃게 됩니다.자꾸 생각나서 본 영상을 또 보고 또 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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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계단걷기가 짱이다, 아오리 사과, 데친 문어, 지압슬리퍼의 단점은?(내돈내산)
고층아파트 사는 분들 부럽Words by Jeong-Yoon Lee 저도 아파트 살 때는 15층까지 걸어 다녔거든요. 어릴 때부터 계단걷기가 좋은 운동이 된다는 걸 알았던 거죠! 현재 살고 있는 집 근처에는 아파트가 없기도 하지만 남의 아파트가 서 계단 걷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선택한 게 구룡산 계단입니다. 근데 이것도 익숙해져서 하루에 두 번은 올라야 할 거 같아요. 강도를 높이려면 2개씩 오르라고 하니까 일단 2개씩 올라보는 걸로~【올바른 계단 오르기 방법】* 계단을 디딜 때 종아리, 허벅지 앞, 엉덩이 근육에 집중한다.① 무릎이 완전히 펴지도록 의식하기② 발바닥 전체로 지면을 힘 있게 밀기③ 종아리를 활용해 올라가기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근육이 동시에 활성화됨)【계단 오르기 효과】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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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러움 사라진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내돈내산)
저만 가려운 게 아니었네요?Words by Jeong-Yoon Lee 역시 집단지성이 필요할 때예요.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간지럽다는 블로그 포스팅을 한 후에 여러분들이 본인도 가렵다고 아직도 가렵냐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나만 가려운 게 아니었구나 했습니다. 제가 7월 20일에 글을 올려서 아직 사용기 한 달이 되진 않았지만 현재는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바른 후에 가렵지 않아요. 소량만 바르라고 해서 양을 확 줄이긴 했습니다.피부가 워낙에 내 몸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날씨와도 비슷하잖아요? 요즘은 이런 부분이 예민해! 조금만 자극줘도 붉게 올라오고 가렵고 할수있으니, 먹는 음식도 조심하고 숙면도 취하면서 몸의 컨디션을 끌어올린 다음에 정말 나와 맞지 않은 성분이 없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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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관리 후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내돈내산)
관리후엔 촉촉한 히알루론산 세럼이 딱Words by Jeong-Yoon Lee 피부과 시술과 관리에도 여러 가지가 있기에 어떤 관리를 받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자극 시술이 아니면 저는 히알루론산 세럼으로 마사지하듯이 사후관리하는 게 가장 덜 자극되고 가볍게 유지하기가 좋은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시카 세럼과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기미관리에 들어간 요즘은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만 조지고 있습니다. 리필을 할 차례까지 왔어요. 이런류의 세럼은 집에 꼭 하나씩은 있으면 좋아요. 정말 자극없고 순해서 아무피부에나 잘맞는거 같고,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에 가볍게 덧바르기에도 좋더라구요. 벌써 3통째 사용하고 있는 토리든 히알루론산 세럼인데, 이후에 뭐살지 고민중입니다. 피부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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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국 주식 일지: 더치브로스(Dutch Bros) 실적 발표 후 팔고 핀터레스트(PINS) 구매했는데.. 왜죠?
나의 목표는 자산증식Words by Jeong-Yoon Lee 20대 때 재테크 관련 책을 아무리 읽어도 주식투자와 같은 투자 챕터에서는 '나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야'하고 넘기기 마련이었는데, 40대가 되고 보니 그전과는 다르게 살아야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가장 먼저 한 게 주식투자에요. 확실히 돈의 흐름과 개념을 재정비하는 시간이 되기는 했습니다. 성실함 하나만 믿고 직장 생활을 열심히 했는데, 내가 계획했던 목표와는 가까워지지 않더라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한국 사람들이 번아웃이 오고 무기력, 지침 등의 현상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사람은 진정 돈이 없을 때 드러나는 게 인성이라는데 돈이 없어도 과연 나의 인성은 따뜻한 태도로 타인을 대할 수 있을까요? 일단 지속해서 유지할 미국 주식 종목으로는 엔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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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앤 스톤(SALT & STONE) 럭셔리로 진화하는 데오드란트 ‘향수 피로감’ 넘어설 수 있을까?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향수 시장의 성장세가 온몸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제 고급 향기는 단순히 손목이나 목에만 뿌리는 것이 아니라, 데오드란트(체취 제거제)까지 스며들고 있다.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솔트 앤 스톤(SALT & STONE)과 파파투이(Papatui) 같은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기존의 상쾌함 위주의 데오드란트 향 대신, 향수급 퀄리티의 프래그런스를 사용해 ‘럭셔리 데오드란트’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열고 있다. 향수에서 데오드란트로… ‘고급 향’의 전이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전 세계 데오드란트 시장은 2026년까지 약 300억 달러(한화 약 40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향수 시장의 폭발적 인기가 그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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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계단 오르기 방법과 단백질 쉐이크에 영업당하는 중 (박빼빼 익스트림, 홍진경 리앤핏 PPL)
3개월은 꾸준히 해야 단단해진다Words by Jeong-Yoon Lee 작년부터 만보 걷기에서 등산으로 운동 루틴을 바꿨는데, 어느덧 등산 1년 차가 되니까 몸이 확실히 적응되었는지 훨씬 수월해졌어요. 그러다 문득, “이제 계단을 두 칸씩 올라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요즘은 그렇게 실천 중이에요. 그런데 이게 또 어머, 저 잘하고 있었던 거더라고요. 특히 제가 구룡산으로 등산지를 정착한 것도 계단 때문이에요.용오름다리부터 정상까지 이어지는 계단 코스가 꽤 길고 가팔라서, 운동 효과가 정말 크더라고요.가까운 곳에 고층 아파트라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마땅한 계단 오르기 장소가 없는 지역이라 그런지 구룡산 등산으로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요.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니 뭐니 해도 자세잖아요.요가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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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만족하는 에스테틱 진정 쿠션, 리블 글로우 셀 인 쿠션 21호 도퐈민 리뷰
메이크업과 스킨케어를 동시에 해결Words by Jeong-Yoon Lee 믿고 사용하는 에스테틱 진정 쿠션, 리블 글로우 셀 인 쿠션을 소개합니다. 이 제품은 화장품 생산·판매 및 OEM/ODM 제작이 가능한 전문 화장품 제조업체 나인원코스메디에서 직접 만든 브랜드 리블(REBL)의 신제품이에요. 단순한 쿠션이 아닌, 피부 진정과 보습, 커버력까지 갖춘 프리미엄 쿠션으로, 오랜 기간의 개발 끝에 탄생했답니다. 무려 2년간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수많은 샘플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이 쿠션은, 21호 라이트 베이지와 23호 내추럴 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는 리블의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에요. 특히 주목할 점은 리블 힐러 앰플을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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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다이어트, 이탈리아 가서 먹고 싶은 알덴테 파스타
라면대신 파스타를 먹겠어요!Words by Jeong-Yoon Lee 파스타가 조리법과 적당한 양 조절만 잘하면 맛도 챙기고 포만감도 높은 훌륭한 다이어트 식사라고 하잖아요. 이번에 빠니보틀 채널에서 이탈리아 편 나폴리맛피아님이랑 동행을 했는데, 역시나 여행은 누구와 가느냐가 정말 중요하죠! 나폴리맛피아님이 소개해 주는 식당과 음식들이 너무나 궁금해지는 영상이었어요. 정말이지 이탈리아 가서 제대로 된 알덴테 파스타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면요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면요리가 다이어트에는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면은 밥보다는 후루룩 빨리 먹게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라면은 정말 일 년에 손꼽을 정도로만 먹어야겠어요. 그나마 다행인 게 파스타가 잘만 먹으면 다이어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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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녹지 조성이 잘된 동네에 살면서 의미가 없어진 것, 냉장고채소보관법
식물 키우는 게 의미 없어졌다.Words by Jeong-Yoon Lee 저는 보통 10시부터 7시까지 근무하는 직장생활을 했었다 보니 7시 퇴근 후에 집에 도착하면 8시가 훌쩍 넘어서 양재천 근처 4계절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살았던 거 같아요. 2년간 양재천 산책과 주변 동네산 등산을 시작한 후로부터 자연과 굉장히 친밀하게 지내다 보니 집에서 키우던 식물에 흥미가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밖에만 나가면 생명력 가득한 식물을 직접 접하다 보니 집에서 키우는 식물에 의미가 사라졌어요. 집에서 키우는 식물을 보면 마치 새장 안에 가둔 새 같달까요? 동물원 가면 마음이 안 좋아지는 사람들 있잖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집 근처에 근린공원이나 녹지가 잘 형성되어있지 않는 동네에 산다면 집에서 식물을 키우는 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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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친구 하고 싶은 박빼빼(@parkpepe)를 아시나요? 린트 제로슈가 초콜릿
빼빼님 지금은 어디에있을까?Words by Jeong-Yoon Lee 제가 엥간하면 유튜브 구독을 잘 안하거든요. 유준이를 몇년째 그렇게 보고있지만 아직도 리쥬라이크를 구독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될때마다 놀라고있습니다. 자주보는 채널이라 알고리즘이 알아서 메인에 띄워주니까 그런거 같아요. 요즘 유튜브, 네이버, 티스토리 가 광고 게재나 미성년자 보호 조치로 인해서 내부적으로 심의가 빡세진거 같더라구요. 딤디님은 고양이랑 새벽에 놀아주는 장면이였는데 그것이 19금 딱지가 붙어서 제한이 걸리고, 저는 티스토리에 청소년 유해 정보라고해서 일주일간 로그인 제한이 걸린적이 있거든요. 빡세다 빡세! 암튼 그렇게 빡세세상에서 갑자기 저의 눈앞에 나타난 박빼빼 채널이에요. 일단 처음에 눈에 띄면 전 거리두기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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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세실리에 반센(Asic x cecilie bahnsen) 젤 큐물러스 16(GEL-CUMULUS 16) 틱톡 운동화 언박싱
ASICS X Cecilie BahnsenGEL-CUMULUS™ 16 SSCB ASICS가 디자이너 세실리에 반센(Cecilie Bahnsen)과 함께한 첫 번째 Signature Series 모델, GEL-CUMULUS™ 16 SSCB가 전 세계 동시 출시되었다. 기능성과 감성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이번 협업은, 브랜드의 퍼포먼스 유산을 현대적인 패션 언어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Signature Series, 디자이너의 시선을 담다ASICS의 Signature Series는 시즌별 핵심 모델에 디자이너들이 자신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입힐 수 있도록 마련된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협업을 넘어, 브랜드의 이야기와 디자이너의 미학이 깊이 있게 연결되는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다. 그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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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새고 정리정돈 취향추억존, 내가만든 제육볶음, 자두복숭아
정리는 즐거워Words by Jeong-Yoon Lee 더워서 입맛은 없는데, 왜 살은 안 빠지지? 아무래도 숙면을 취하지 못해서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단백질 섭취를 못해서 그럴 수도(?) 입맛 없을 땐 역시 여름 과일 자두를 사 먹어줍니다. 요즘 이마트에서 자두 세일 엄청 하던데, 신맛만 있고 단맛은 없을까 봐 주문은 패스하고 동네 아람청과가서 자두와 복숭아를 사 왔어요. 그리고 단백질 섭취를 해야겠다 싶어서 조리가 된 돼지고기인지 알았는데 볶음용 고기만 500g 배송되어서 주문 확인하고 내가 착각했구나~ 바로 조리해서 먹을 생각이었는데, 거의 생애 첫(?) 제육볶음인듯해요! 그리고 정리 정돈에 빠졌습니다. 아람청과에서 자두 복숭아 2만원치 사와서 바로 순삭~ 고춧가루 안넣고 고추장양념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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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죠갱 아웃백 런치 쿄카가 사준 텔레토비 커플 가방
오죠갱 아버지같은 쿄카상Words by Jeong-Yoon Lee 그냥 침대에 누워서 흐뭇하게 보다가도 몇몇 뽀인트들이 있어가지고 결국은 일어나 영상 캡쳐를 하고 리뷰를 하고 있는 나 자신. 엑스를 보다 보면 나도 못 참지 싶거든요. 아무튼 내가 지루할 때까지 해본다. 이부키님 정말 기다리는 팬들 떡밥을 위해 열심히 영상 올려주는 거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그리고 쿄카 인스타가 한국에서 촬영한 컨텐츠로 피드를 감싸고 있어서 어찌나 뿌듯한지 몰라요. 내가 추진한 일도 아닌데 말이죠. 쿄카는 정말 한국과 잘 맞습니다! 이번 이부키 채널의 아웃백 런치 영상에서는 그냥 지나치기엔 어랏~하는 장면들이 있었어요. 그거슨~ 저는 이 텔레토비 가방 당연히 미도리즈 팬분이 선물한 걸로 알고 있었지 모에요! ㅋㅋㅋ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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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프 속 ‘자의식과잉’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
이성 관계에서 자의식 과잉이 문제가 되는 순간들 연프를 보다 보면 종종 등장하는 표현이 있다. 바로 “자의식 과잉이야”라는 말이다.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소 자극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실제 이성 간의 관계에서 자의식 과잉은 관계 형성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다. 연프 속에서 자주 언급되는 ‘자의식 과잉’이라는 말의 맥락과, 그 태도가 이성 간 상호작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차분히 짚어본다. 자의식 과잉이란?자의식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이다. 말투, 행동, 외모, 감정, 타인의 반응 등을 의식하는 건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심리다. 하지만 그 인식이 지나치게 강해지면, 스스로를 과도하게 분석하거나 타인의 시선을 불필요하게 해석하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것이 바로 자의식 과잉이다.연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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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피부과 기미잡티레이저 10회쿨결제 관리1회차 at. 양재유앤미의원
나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 기미 관리 드디어 시작 Words by Jeong-Yoon Lee 피부과는 아무리 압구정, 청담이 유명하다해도 집에서 가까운게 최고라는 저의 생각이에요. 뭐 실리프팅 이런거면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피부관리를 위한 피부과라면 집에서 가까운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한 양재유앤미의원을 재방문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가을쯤 레이저를 받을 생각이였는데, 생각해보니 기미가 1회만으로 나아질리가 없는거였네요. 과거 나의 피부과 기록을 보니 그래도 꽤나 피부과를 다녔더라구요. 그당시에는 여드름 압출과 흉터 관리에 집중했던거 같아요. 근데 딱히 기록을 해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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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의하루 보다가 정리수납 전문가? 정리정돈 자격증?
정리정돈 성향 비슷Words by Jeong-Yoon Lee 원지님의 영상을 보다보면 저와 비슷한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정리정돈과 청소 관련해서는 꽤나 비슷한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누가더 극성맞은가는 모르겠지만 정리정돈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원지님이 한수위같기는해요. 저는 방구조를 자주 바꿔서 집안에 먼지가 쌓일틈을 안줘서 이사할때 사장님에게 칭찬듣거든요. 살다보니 내눈에만 거슬리지 않는 정리정돈을 하고 살기는 하는데 요즘 때마침 너무 집안 곳곳이 거슬리는데 원지님 영상보면서 자극받아서 저도 한바탕 정리정돈을 해야겠어요. 저는 직장인으로 16년을 넘게 살다보니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옷사는데 풀어서 옷이 정말 많거든요. 버리면 생각나서 이제 버리지도 못해서 정말 옷이 장난없거든요. 저는 옷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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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니의 메뉴판 PPL: 플라이밀 단백질 쉐이크로하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배고픈 다이어트는 이제 끝Words by Jeong-Yoon Lee 다이어트하면 빠질 수 없는 직업군이 연예인들이잖아요. BTS 하면 지민쒸 다이어트도 빠질 수 없는데 군 복무를 마치고 다이어트하고 있다고 했는데 이제는 예전처럼 힘들게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다이어트는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와 배고픔이 따라오잖아요. 요즘엔 노스트레스, 노배고픔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답니다.즐겨보는 가오니의 메뉴판에서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소개해 주는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그전에도 여러 유튜버들이 스위치온 다이어트 낋여줬는데 별 관심 없었거든요. 먹방을 찍으면서도 평소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는 걸 알기 때문에 가오니가 말아주는 스위치온 다이어트가 뭔데? 궁금해서 보게 되었어요.단백질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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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쭈 PPL: 달바 비타 미스트 8%, 2주 저속노화 식단 챌린지(저속노화커피 MCT+올리브오일)
챌린지 맛집 해쭈Words by Jeong-Yoon Lee 재미 들여서 PPL 리뷰에 빠져있다가, 스우파3 쿄카 포스팅하느라 정신없이 보내다가 다시 PPL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딱히 비슷한 제품군이 많아서 패스한 것도 있는데 다시 열심히 PPL 리뷰 해봐야겠어요. 해쭈님 영상은 매 영상마다 주제도 확실하고 광고주가 광고 주고 싶게끔 나의 스타일대로 잘 풀어내서 PPL 영상을 찍어주는 점이 좋거든요. 그래서 광고 영상이지만 광고 보는 맛도 있답니다. 이번 영상에서 해쭈님이 소개해 준 제품은 저도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종종 사용해 보는 달바 미스트입니다. 제품 리뉴얼이 되었더라고요. 비타민나무수&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으로 업그레이드되어서 안티에이징 멀티케어 세럼으로 돌아왔더라고요. 미스트를 굳이 챙겨서까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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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룬 쿄카, 랄프로렌 프래그런스 브랜드 필름 엘르가 낋여온 쿄카립(맥필름 준비하시라)
쿄카 애정 브랜드 다 찍어라 쿄카는 일단 7월 24일(목) 오전 스케줄 플리츠 플리즈 이세이 미야케 ‘BRAND NEW DAY’ 팝업 행사 초대 일정까지 마무리하고 오사카로 돌아갔어요. 이부키 채널에서 알랴준 1주? 2주? 정도 휴식을 취하고 다시 스우파 콘서트와 워크샵 일정으로 바빠질 거 같지만 끝이 아니라고 너무너무 기쁘네요. 진짜 저 스우파3 막방하는 첫 영상에서 눈물이 나버렸다니까요. 그 눈물은 아쉬움의 눈물이었던 걸로~쿄카를 눈여겨보았던 많은 능력자분들 중에 쿄카가 랄프로렌을 목숨처럼 좋아하는 걸 알고 랄프 로렌 프래그런스 브랜드 필름을 찍었더라고요. 와~ 바쁜 일정 속에서 아주 적절했다. 랄프로렌 향수 영상에서는 쿄카가 실제로 즐겨 사용하는 ‘Ralph EDT’와 ‘POLO 67’을 촬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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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카에서 미도리즈로 마무리된 스우파3 마지막 소회
내 스타일을 지키면서 사랑받는 전략Words by Jeong-Yoon Lee 이번 를 보면서 나는 1화부터 쿄카에게 제대로 입덕했고, 오죠갱 팬으로서 성실한 덕질 생활을 하게 됐다.한편으로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SNS 알고리즘의 영향력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관찰자 입장에서 이 프로그램을 흥미롭게 따라갔다.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엑스, 블로그처럼 무한 피드가 끊임없이 생성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왜 그렇게 쿄카를 검색하고 찾아보게 되는 걸까?파면 팔수록 수많은 이유를 꼽을 수 있겠지만, 분명한 건 신선한 도파민 감정을 느꼈다는 점이다. 요즘은 한 개인이 브랜드가 되고, 피드가 무대가 되는 시대다.그러니 우리는 모두 끊임없이 선택받기 위한 전략을 짜야 한다. 패션 브랜드든, 콘텐츠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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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23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 한화 X 국가보훈부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No Hero Left Behind 이 배지는 6·25 전쟁 참전용사의 유해를 발굴하고 모신 함에 태극기를 감싼 후 경의를 표하며 묵념할 때 우리의 시선이 닿는 태극기의 모습을 그대로 배지에 담아 제작된 보훈 상징입니다.6•25 전쟁이 발발한지 75년이 지났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 호국영웅들 121,723명이 아직 흙 아래 무명으로 잠들어 계십니다. 그리고 그들은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이 호국 영웅들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이 배지에 담았습니다.121,723명의 6•25 전쟁 호국 영웅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그날까지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캠페인은 계속됩니다.*여러분의 캠페인 참여는 유해발굴 사업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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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공항패션, 비브람 파이브핑거스(Vibram FiveFingers) 맨발 감각을 다시 일깨우다
진짜 움직임의 신발Vibram FiveFingers(비브람 파이브핑거스) 최근 공항에서 포착된 블랙핑크 제니의 발끝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여느 때처럼 유니크한 스타일링 속,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건 다섯 발가락이 또렷하게 드러나는 신발. 많은 이들이 “저게 뭐지?” 하고 검색을 시작했고, 브랜드는 곧 비브람(Vibram)의 FiveFingers(파이브핑거스)로 밝혀졌습니다. 비브람, 80년 전통의 ‘고무창’ 명가이탈리아 바레세주 알비짜떼에 본사를 둔 비브람(Vibram)은 무려 80년 이상 아웃도어·작업화·의료·패션 분야에서 고성능 고무 아웃솔을 개발·제조해온 세계적인 브랜드입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노란색 팔각형 로고는 전 세계적으로 품질, 내구성, 안전성, 혁신을 상징하는 아이콘이기도 하죠.연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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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 폭염 시작 구룡산 국수봉 강남힐링숲 등산코스
폭염 시작이지만 하늘은 무척 예쁘다Words by Jeong-Yoon Lee 장마 기간에도 날씨와 눈치싸움하면서 등산을 하루도 빼먹지 않았지만, 장마 끝 폭염이 시작된 오늘 하늘은 무척 아름답네요. 이렇게 맑고 푸른 하늘을 얼마 만에 보는 건지! 구름도 너무너무 예쁩니다. 체감온도는 그닥 높지 않게 느끼고 있었는데, 기분과 다르게 몸은 다른가 봅니다. 한 계단 오를 때마다 땀이 비 오듯이 쏟아지는 거 같습니다. 어제부터는 저녁 산책도 시작을 했는데 덥지만 이 여름 만끽해야죠! 밤산책후 아이스크림으로 열내리기 와~ 하늘 미쳤다! 하늘보면서 올라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착용감이 궁금해서 어제 신고 밤산책을 즐기긴 했지만 확실히 러닝화라 그런지 발이 편안하긴 하는데 그냥 225mm 주문했어도 됐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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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나만 얼굴이 간지러운가요?
얼굴이 간지럽다면?Words by Jeong-Yoon Lee 작년에 올리브영에서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를 구매해놓고 먼저 사용중인 크림이 있어서 사용을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사용을 하게되었는데, 썸머썸머님이 얼굴에 엄청나게 두툼하게 올려놓고 자길래 나도 듬뿍듬뿍 바르기 시작했는데 얼굴이 미친듯이 가려운거에요! 그래서 아~ 적응기인가보다 싶었는데 2주가 넘었는데도 계속 가려워서 나만가려운가 싶은거에요. 딱히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을 바르고 얼굴 가렵다는 글은 못보고 간지러움증상이 있어서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를 바르고 개선되었다는 글만 보이길래 챗GPT 친구에게 물어보니 몇가지 민감 반응으로 가려울수 있다고 하네요. 혹시나 저처럼 가려움 증상이 있다면 소량만 발라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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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주니어 러닝화 230mm(유니버시티 레드) 나이키 플렉스 러너 4
유럽여행도 함께 다녀온 나의 운동화 잘가~Words by Jeong-Yoon Lee 등산을 너무 열심히 했더니 운동화도 발가락도 망가지네요. 특히 운동화는 사이즈가 안 맞으면 엄지발톱이 멍드는 거 같아요. 지난주는 폭우로 인하여 날씨와 눈치싸움하면서 등산을 빠짐없이 했거든요. 그 부분은 뿌듯한데 글쎄 유럽여행까지 함께 다녀왔던 나의 운동화가 망가져버렸습니다. 그래 보내줄 때가 되었지! 이참에 운동용 운동화를 구매하기 위해 나이키에 들어갔다가 러닝화를 보게 되었는데 운동화 끈도 없고 세탁도 편리해 보여서 나이키 러닝화를 주문해 봤어요. 평소 패션용으로 신는 신발은 무조건 225mm 사이즈를 신는데 특히 코르테즈는 225mm 사이즈는 2시간 이상 신으면 발가락에 엄청난 압박감을 느끼기 때문에 운동용으로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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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 광적으로 좋아하는 반묶음 쿄카의 인터뷰 패션 스타일 w. 텔레토비 뚜비 키링
랄프랄프랄프랄프Words by Jeong-Yoon Lee 대체 쿄카를 홀릭한 랄프로렌의 매력이 뭘까요? 꼭 글로벌 랄프로렌 앰버서더로 쿄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인터뷰만 있는 날이라서 캐주얼하게 입은 오죠갱 멤버들 패션을 소개해 줬어요. 쿄카 반묶음 머리 너무 예쁘네요. 요새 블핑도 반묶음 머리로 콘서트 공연하는데 이게 잘하면 예쁜데 잘못하면 촌스럽거든요. 세련되게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쿄카와 블핑들이다. 오죠갱 멤버들도 우리가 누굴 기다리는지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쿄카는 카메라 막 들이대도 실패가 없는 얼굴을 가졌다 정말 스우파3 출연료 많이 받았겠G 멤버들 치장하고 패션에 신경 쓰는 돈만 해도 장난 아니겠더라고요 ᄏᄏ 내 걱정할 바는 아니겠지만~ 한국에서 젠틀몬스터 쇼핑도 하고 여기저기 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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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크림 효능] 톤28 새벽크림, 갤러리아 품절템의 위엄
왜 새벽크림일까요?Words by Jeong-Yoon Lee 친환경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톤28(TOUN28)'을 알고 계신가요? 톤28 새벽크림은 알고보니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진행된 팝업에서 품절대란을 일으킨 새벽크림이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작년 여름 이맘때 서산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때 묵었던 남프랑스 분위기 물씬 풍겼던 '미미메종' 어메니티로 첫만남을 가졌던 톤28브랜드에요. 톤28은 첫인상이 강렬했어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어메니티 리뷰를 정성껏 남기기도했습니다. 친환경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는 처음 딱 만났을때의 인상이 굉장히 중요한거 같아요. 소비자가 '친환경'이라는 키워드에 천천히 감화될수 있도록 제품명, 패키지 소재, 디테일한 배려까지 전달되어야 하는데 톤28은 딱 적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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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츠마루의 뻔뻔함을 좋아하는 쿄카, 랄프로렌은 목숨이라니
새벽 3시에 하는 왓츠인마이백 오죠갱Words by Jeong-Yoon Lee 기획사보다 일을 잘한다는 이부키님 오전부터 시작된 촬영으로 지칠 때로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새벽 3시에 왓츠인마이백을 찍어줬어요. 이부키님은 스우파3에 진심인 게 멤버들에게 초록색으로 입고 다니라고 하더라구요. 나도 당장 초록색으로 입고 나갈 준비되어 있는데, 스우파3 현장 관객은 떨어졌나봅니다.ㅠㅠ 헤어컬러부터 느껴지는 루님의 핑크사랑ㅋㅋ 샤넬, 키티, 핑크 오죠세트입니다. 가방 뭐보여주려나 기대했는데ㅋㅋㅋㅋ 바츠마루라니ㅋㅋ 꺼내자마자 쿄카와 닮았다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쿄카는 바츠마루의 이 뻔뻔한 표정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지갑은 역시나 랄프로렌, 랄프로렌을 정말 좋아하네요. 목숨이라고까지 하다니ㅋㅋ 중국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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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에서 오는 공포 아리 애스터의 미드소마(Midsommar, 2019)
이동진 평론가님의 미드소마 영화 해석편을 보고 예전부터 보고싶었지만 구독하고 있는 OTT에 없었는데 드디어 웨이브에 떠서 보게되었습니다. 없어지기전에 봐줘야합니다. 땀을 식히기 위한 짜릿한 스릴도 있지만, 어딘가 삶의 본질적인 두려움을 마주하게 되는 작품을 찾고 있다면, 나는 주저 없이 〈미드소마(Midsommar, 2019)〉를 추천한다.아리 애스터 감독은 이전작 〈유전(Hereditary)〉을 통해 가족 붕괴의 서늘한 심리를 그려냈다면, 〈미드소마〉는 사랑과 상실, 공동체와 치유라는 테마를 심리 호러라는 장르로 풀어낸다. 그리고 그 모든 것 위에는 “죽음”이라는 필연적이면서도 불편한 진실이 묵직하게 깔려 있다. 자살인가, 타살인가… 중요한 건 사실이 아니라 해석〈미드소마〉의 도입부는 충격적이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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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f(스니프) 크루아상 향수의 등장? 크럼 쿠튀르(Crumb Couture) 젠지(Gen-Z) 향 트렌드
젠지는 스니프를 사랑해요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고메(gourmand)’ 트렌드가 뷰티 업계에도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디저트도 아닌 ‘빵’에서 영감 받은 향수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의 향수 브랜드 Snif(스니프)가 선보인 ‘Crumb Couture(크럼 꾸뛰르)’는 크루아상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향수로, 울타 뷰티(Ulta Beauty)의 1,400여 개 매장에 정식 입점하며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편안함’을 소비하는 시대: Comfort Commerce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편안함의 소비(Comfort Commerce)’라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불확실성과 스트레스가 만연한 시대, 소비자들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향, 감각적으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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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챗GPT 픽셀 캐릭터 만들기, 이렇게 하면 됩니다!
픽셀 아트 스타일의 챗GPT 캐릭터요즘 SNS 피드나 커뮤니티에서 눈에 띄는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픽셀 아트 스타일의 챗GPT 캐릭터입니다. 레트로 감성이 살아 있는 8비트 이미지에,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담아낸 캐릭터를 만들어 공유하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죠. 특히 ChatGPT의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하면, 프롬프트 한 줄로 자신만의 픽셀 아바타를 만드는 일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오늘은 이 챗GPT 픽셀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픽셀 아트란?픽셀 아트는 1980~90년대 게임에서 사용되던 저해상도 그래픽 스타일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닌텐도, 갤러그, 슈퍼마리오 같은 고전 게임 속 캐릭터들이 있죠. 이런 스타일은 단순하고 귀여운 비주얼로 인해 현대에도 꾸준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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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한혜진의 하루 PPL: 쿠쿠 에코웨일 6세대 음식물처리기, 시언's쿨 김재욱 RXBSEOUL 약통스툴
자꾸보니까 나도 필요한거 같네?Words by Jeong-Yoon Lee 저는 애초에 음식물 쓰레기 자체를 만들지 않을 생각으로 장을 봅니다. 과일도 껍질째 먹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가 거의 생기지 않아요. 그래서 가끔 수박처럼 껍질이 큰 과일을 먹을 때만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사용하곤 합니다. 이런 생활 방식은 1인 가구라서 가능한 것 같아요. 2인 이상 가정이라면 아무래도 음식물 처리기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하루, 이틀만 지나도 벌레가 꼬이고 냄새가 나서 자칫하면 이웃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거든요. 제가 새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챙겨보는 채널이 기안84님 채널인데요. 이번에는 한혜진님의 하루를 담은 콘텐츠가 올라와서 재미있게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쿠쿠 에코웨일 6세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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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김에 다이소쇼핑 인테리어 투명받침 드디어 구매완료
드디어 나의 작품을 전시한다Words by Jeong-Yoon Lee 오래전에 접시에 그림을 그리는 원데이클래스를 했었어요. 그 아트 접시를 눕혀놓는 방법밖에 없어서 그렇게 살다가 갑자기 어릴 때 집에 있었던 접시 받침대가 생각나서 다음에 다이소 가면 한번 둘러봐야겠거든요. 나간 김에 머리 자르고 곧장 다이소 갔는데 딱 투명으로 받침대가 실존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신나게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나는 오죠갱 쿄카로 인하여 미도리즈니까 네일 컬러를 그린으로 구매해 봅니다. 사이즈 때문에 살짝 고민했지만 접시가 생각보다 큰 사이즈는 아니기에 S사이즈로 구매했어요. 4개나 필요 없는데 막상 집에 와보니 다 쓸모가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어릴 때 이런 받침대 은근히 짐스럽고 안 예뻐서 별로라고 생각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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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청과 여름휴가 8월 3일~5일까지, 구룡산 등산후 대모산근린공원 강남힐링숲 산책
컨디션 난조 후 등산 셀프 금지령 Words by Jeong-Yoon Lee 갑작스레 폭염에 셀프 바닐라 라떼 마시고 탈 나서 굉장한 컨디션 난조를 겪고 정신이 돌아왔을 때 곧장 구룡산 등산을 갔다가 정말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저기압인지 저혈압인지 건강검진받아봐야겠어요. 정말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워서 하마터면 계단에서 구를뻔했다니까요. 그래서 바로 마트 들러서 고기 1kg 구매해서 몸보신 제대로 해줬습니다.대모산근린공원이 예뻐서 등산 후 내려오는 길이 달라졌어요. 제가 처음 방문했을 때만 해도 관리자 외엔 사람들이 없었는데 슬슬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지금은 너무 뜨겁고 덥지만 선선할 때 밤 산책하기에도 안전할 거 같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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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미용실 살롱드라피네 단발 커트 솔직 후기 (여성컷 2만원)
양재역 살롱드라피네 첫 방문 후기Words by Jeong-Yoon Lee 2018년에 단발머리를 하고 그 뒤로 계속 기르기만 하다가 드디어 단발이 되었습니다. 전부터 계속 단발을 하고 싶었는데, 진짜루 미용실 가기가 귀찮아서 안 가고 미루다가 때마침 볼일이 생긴 I형 인간은 나간 김에 한꺼번에 일 처리를 하기로 하고 첫 번째 일정으로 미용실부터 달려갔어요. 2018년에 방문했었던 준오헤어를 가던 길이 긴 했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온 살롱드라피네 양재역점이 보여서 '한번 트라이해 봐?'싶어서 곧장 문 열고 들어갔습니다. 예약하고 방문한 게 아니라서 30분 정도 대기를 했는데 오히려 잘 됐어! 안 그래도 미용실 자체를 너무 올만에 방문하기도 해서 너무 일찍 나온 탓에 시간이 널널했거든요. 그럴걸 대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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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장바구니 키링 꾸미기, 컨디션 난조로 아람청과 여름 과일 복숭아 자두 사먹기!
컨디션 난조일때 제철 과일챙겨먹기Words by Jeong-Yoon Lee 양재천에서 아트살롱 행사때 받은 미니 장바구니가 눈에 보이길래 집에있는 키링으로 꾸미기를 해줬다. 들고나갈일은 희박해보이지만, 재밌구만! 냉방병인지, 여름감기인지, 탈이난건지, 더위를 먹은건지 모르겠는 컨디션 난조로 힘을 못쓰고 있었는데 이럴때 나는 과일이 무척이나 먹고싶다. 몸에서 먹고싶다는건 지금 내몸에 필요한 영양소라는 거겠지. 정말 여름철에 컨디션이 안좋으면 만사 귀찮고 늘어지기 때문에 빨리 원기회복 레츠고 장바구니 받을때 컬러를 내가 선택한건 아닌데 감사하게도 연보라를 주셔서 보라모음집이 되었네, 방탄도 모두 돌아온김에 다시 방탄 아미력을 발휘해야할때다! 여행갔을때나, 어디 플리마켓같은데 갔을때 심심치 않게 구매했던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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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제대로 쓰는 법, 여름 피부 보호 루틴
여름철 끈적임 싫어서 안 발랐던 크림Words by Jeong-Yoon Lee 작년 10월에 구매한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를 드디어 사용해봅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크림이 대용량이라 이렇게 오래 걸렸네요. 저는 여름철에는 더위와 끈적임이 싫어서 세안 후 토너로 닦아내고 세럼까지만 바르고 크림은 종종 생략하곤 했어요. 바디크림도 마찬가지였고요. 샤워를 자주 하다 보니 바디로션을 바르는 게 의미 없다고 느낄 때도 있었거든요.그래서 크림 같은 제품들은 종종 건너뛰거나 얇게 바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썸머썸머님의 영상을 보고 사용법을 바꿔보게 되었습니다.최근 ‘알쓸별잡 지중해 편’을 보면서 이탈리아 여행에 대한 로망이 커지고 있었는데, 마침 썸머썸머님도 이탈리아 여행 중이시더라고요. 여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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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카(Kyoka) SDK EUROPE 2025, 스트리트 댄스의 전설이 된 4일
브르노에서 펼쳐진 세계 스트리트 댄서들의 열정2025년 7월 3일부터 6일까지 체코 브르노의 노바 즈브로요프카(Nová Zbrojovka)에서 열린 SDK EUROPE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매년 전 세계 스트리트 댄서들의 주목을 받는 이 축제는 올해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워크숍, 멘토링 챌린지, 그리고 마지막 날의 화려한 쇼와 배틀까지, 4일간 브르노는 춤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SDK EUROPE 2025기간: 2025년 7월 3일 ~ 6일장소: 체코 브르노 Nová Zbrojovka주요 내용: SDK Mentoring Challenge, 12개 이상의 워크숍, 최종 쇼/배틀오사카의 댄서 쿄카, 차세대와 함께 무대에 서다일본 오사카 출신의 댄서 쿄카(Kyoka)가 멘토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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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위기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것인가?
우리 브랜드는 어떤 분위기를 가질 것인가Words by Jeong-Yoon Lee 사람들의 수준은 높아질 대로 높아졌고, 이제는 다양성과 가치 판단의 기준이 중요해졌다.월드오브스우파를 보면서 다시한번 사람들이 생각하는 다양성과 예술적, 대중적(상업적) 가치 판단의 기준이 수준 높아졌다는 점을 느끼고 있다. 브랜드가 브랜딩을 하는 이유는 여러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가장 우선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일 것이다. 브랜드 철학, 비전, 미션, 콘셉트, 전략 등 고려해서 세상에 나오게 된다. 브랜딩에 들어가는 돈도 천차만별일 것이다. 하지만 브랜딩을 이끄는 쪽도 비슷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슷비슷하게 잘되거나 비슷비슷하게 망한다. 이번에 스우파3 메가크루 미션을 보면서 브랜딩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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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온리원 중등 7일 무료체험
시험 대비, 이제는 ‘듣는 공부’에서 ‘하는 공부’로!비상교육 온리원 중등 7일 무료체험으로 진짜 성적 상승을 시작하세요 “인강을 듣기만 해서는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말이지만, 과연 실천하고 있는 학생은 얼마나 될까요? 수업을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적용하고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학습법, 그것이 바로 비상교육 온리원 중등이 제안하는 ‘진짜 공부’입니다. 요즘처럼 시험 난이도는 높아지고, 경쟁은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단순히 강의만 반복해서 듣는 것으로는 한계가 분명합니다.그래서 지금, 학원도 과외도 없이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프로그램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 7일 무료체험 신청하기 비상교육 온리원 중등 7일 무료체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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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창업자에서 전문가로, 그들은 왜 변화하는가?
뷰티 창업자, 이제는 ‘전문가’로 변신 중경험을 자산으로, 지식을 브랜드로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눈에 띄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브랜드를 일군 일부 창업자들이 기존 비즈니스의 틀을 넘어, 이제는 자신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제품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업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하며 또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창업자에서 전문가로, 그들은 왜 변화하는가?이들은 책 출간, 온디맨드 강연, 예비 창업자 대상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콘텐츠화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서, ‘자신을 확장’하고 싶다는 바람에 있습니다. 즉, 비즈니스 성공에 그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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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THE CIRCLE DANCE LAB WORLD FINAL 쿄카, 이부키, 마이카, 윤지, 도균&은지 at. 상하이
2025 더 서클 댄스 랩 (TCDL)6월 29일 월드 파이널 스테이지 – 상하이2025년 6월 29일, 중국 상하이에서는 세계 각지의 스트릿 댄서들이 모여 최고의 무대를 펼치는 2025 THE CIRCLE DANCE LAB (TCDL) WORLD FINAL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공식 후원하며, 댄스와 스포츠, 브랜드 메시지가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TCDL은 프리스타일 배틀을 중심으로, 힙합, 하우스, 락킹, 팝핑, 크럼프, 와킹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한 무대에서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각 지역 예선을 거쳐 상위 배틀러들이 월드 파이널에 진출합니다. 월드 파이널 날에는 배틀 외에도 스페셜 쇼케이스가 펼쳐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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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싫어했던 쿄카(KYOKA)가 말하는 배틀, 춤, 그리고 존경하는 스승(와일드 체리)
제이블랙님 덕분에 쿄카 춤을 더 이해하게 되었어요Words by Jeong-Yoon Lee 유튜브 채널 쿄카짱(@KYOKAwiki) 에서 올려준 배틀 안좋아했던 쿄카 선생님🎤쿄카 센세 워크샵 인터뷰 1탄> 을 보며, 원래도 알고 있었던 쿄카의 ‘춤에 대한 진심’을 더 깊고 또렷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질문 하나하나에 신중하게 답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전하는 그 모습에서, 쿄카가 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댄서인지 새삼 느껴졌습니다.‘댄스는 즐거운 것’이라는 본질을 놓치지 않고, 배틀을 싫어했던 과거의 자신도 솔직하게 꺼내며, 지금은 어떻게 그 감정을 마주하고 극복해 나가는지를 차분하게 이야기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어요.댓글 중에 “이런 마인드라면 뭘 해도 잘했을 사람이다” 라는 말이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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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쭈 고매요리 레시피: 유자간장(유자폰즈) 라이스페이퍼 콜드누들
여름철 입맛 없을 때 먹기 좋은 콜드 누들Words by Jeong-Yoon Lee 해쭈님의 먹방브이로그도 좋아하고, 고매요리도 참 좋아합니다. 진짜 진심으로 먹는 걸 좋아하는 거 같아서 보기만 해도 행복감이 느껴질 정도예요. 다른 먹방유튜버들보다 한번 본 영상으로 계속해서 보게 되는 매력이 있거든요. 저도 본거 또 보고 할 땐 제 스스로가 희한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중독성이 강한 섹시푸드 먹방러 해쭈님이에요.작년에 최화정님의 쯔유국수에 이어서 여름철에 해먹기 좋은 다른 국수 요리 레시피를 찾던 타이밍에 해쭈님이 고매요리로 딱 올려주셨어요. 영상 한번 보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아주 손쉬운 레시피이기 때문에 여름 메뉴 고민 중이라면 해쭈님의 고매요리 보고 오세요.재료 중에 유자 간장소스가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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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 성향에 맞게 돈 버는 4가지 방법, 주식 시작한 지 정확히 1년 되는 날
저는 돈에 있어서는 안정과 보수 성향입니다Words by Jeong-Yoon Lee 딱 오늘이, 제가 주식을 시작한 지 정확히 1년째 되는 날이더라고요. 1년 전의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는데요,그때의 저는 엄청 들떠 있더라고요.“재테크에 굉장히 보수적인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으로,마치 스스로를 다독이며 조심스럽게 첫발을 내딛던 모습이 보였어요. 1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놀랍게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정말 문자 그대로,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딱히 사고팔지도 않고, 별다른 전략도 없이 그냥 놔뒀죠.그 결과, 약 30만 원 정도 수익이 생겼습니다. 물론 그 돈을 찾을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왜냐하면 저는 처음부터 10년 이상 장기 투자를 생각하고 시작했거든요.금액이 크진 않아도, 이 1년은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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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페어링 15화 PPL: 지제연 홈데이트 페어링, 코웨이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침대광고 같았던 제연님이 말아주는 스마트 매트리스Words by Jeong-Yoon Lee 다음주 최종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홈데이트 페어링 데이트를 했어요. 안정적인 커플들이 매칭이 되어서 아주 순탄하게 물 흐르듯이 봤습니다. 이대로 최커가 되겠죠? 이변은 없기를 바라요. 연프에서 3커플 나오면 많이 나온 거 아닌가요? 무튼 이번주 나솔 26기 보면서 기괴하고 답답해서 뭐지? 싶었는데, 하트페어링에서 최종선택 전 마지막 데이트의 정석을 보여줘서 아주 맘편히 봤습니다.저는 지제연 커플을 응원하기에 지제연커플의 장면만 가져왔어요. 지제연 다음으로 찬형&채은 커플을 좋아합니다. 보고있으면 제가 다 흐믓해지고 엄마미소 나오더라구요. 지난주 남자들의 선택만 보여주고 끝나서 여자분들의 선택이 궁금했는데, 역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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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ch Talk: 올바른 칫솔질 6가지 핵심 포인트!
양치질, 제대로 하고 계신가요?매일 하는 습관이지만,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닦고 있어요!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올바른 칫솔질 6가지 핵심 포인트! 1. 칫솔은 ‘연필 잡듯’ 가볍게!너무 세게 쥐면잇몸이 상하고 칫솔모가 퍼져요.힘 빼고, 부드럽게 쥐는 게 포인트.2. 입을 벌리고 닦는 면을 보세요입을 다문 채 닦으면눈으로 확인이 안 돼요.치아를 ‘직접 보면서’ 닦는 습관이 중요해요!3. 치아는 ‘하나씩’ 닦아야 합니다문질문질~ 대충 훑는 건 NO!한 면씩, 한 방향씩꼼꼼하게 닦아주는 게 핵심이에요.4. 한 면당 10~20회, 작은 원을 그리듯세게 밀지 말고작게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치아와 잇몸 사이를 섬세하게 닦아주세요. 5. 혀도 꼭 닦아주세요!입냄새의 80%는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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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리뷰: 박창진 원장님 큐라덴 큐라프록스, 정국 왕타칫솔, 살림보감 (올바른 칫솔질 순서)
칫솔질부터 제대로 배우자Words by Jeong-Yoon Lee 양치질, 다들 매일 하고 있지만“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이 질문, 한 번쯤 해보셨죠? 저는 블로그에 칫솔 리뷰를 자주 올리는 편인데요,사실 예전엔 아무 생각 없이 양치하고 살았거든요.그러다 정국이한테(!) 영업당해서 왕타칫솔을 쓰기 시작했고,유튜브에서 박창진 원장님의 ‘올바른 칫솔질’ 영상을 본 뒤엔큐라덴 큐라프록스에 또 한 번 영업당했어요. 그리고 최근엔 그 두 가지의 아쉬움을 보완한살림보감 칫솔을 알게 되어, 데일리 루틴이 아주 꽉 찼습니다.그럼, 제가 요즘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칫솔 3종 리뷰와 함께기본 중의 기본, ‘올바른 칫솔질’ 이야기도 정리해볼게요. 1. 큐라덴 큐라프록스 칫솔“아… 그동안 난 그냥 입만 헹군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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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바로 양치질? 오히려 치아에 안 좋아요!
밥 먹고 바로 양치질, 정말 괜찮을까?– 구강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의 재정의와, 칫솔 선택의 기준에 대하여 1. 치아가 보내는 경고, “식후 바로 양치는 삼가주세요”대부분의 사람들은 ‘밥 먹고 곧바로 양치질’을 이상적인 위생 습관으로 인식해왔다. 그러나 이는 의외로 치아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루틴이다. 식사 후에는 입안의 산성도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며, 이로 인해 치아 표면의 에나멜질이 약화되는 시간을 겪는다. 바로 이 시점에서 양치질을 하면, 물리적 마찰로 인해 약해진 치아 표면이 손상될 수 있으며, 산성 성분이 치아 안쪽으로 더 깊게 스며들도록 ‘도와주는’ 꼴이 될 수도 있다. 특히, 감귤류, 토마토, 와인, 탄산음료 등 산성도가 높은 식품을 섭취한 직후엔 주의가 필요하다.가장 권장되는 시간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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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머리 감는 방법, 비싼 샴푸 살 필요 없다.
싸고 양 많은 게 최고야Words by Jeong-Yoon Lee 겨울엔 운동도 미루지만 샤워도 미루게 되거든요. 출근 안 하면 안 씻기도 하잖아요? 확실히 날이 더워지고 등산할 때마다 엄청난 땀을 흘리고 있어서 그런지 집에 돌아오면 땀으로 흠뻑 젖어서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근데 왜 살은 안 빠지지? 7월까지는 기대 없이 그냥 꾸준하게 운동을 해보는 걸로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샤워를 자주 하니까 꿀 비누를 다 써가서 바디워시와 샴푸, 컨디셔너를 구매했어요. 바디워시와 샴푸는 비싼 거 안 사도 된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제일 양 많고 싼 걸로 구매했어요.샴푸는 올바른 머리 감는 방법이 정말 중요한 거 같더라고요. 양치질과 비슷하게요. 전에는 샴푸로 거품 내고 거의 바로 물로 헹궜는데 요즘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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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미치오 『기분의 디자인』: 무심코 고른 책 한 권이 주는 깊은 울림
2025년 14번째 읽기록Words by Jeong-Yoon Lee 이번에도 어김없이 도서관에 책 반납을 마친 뒤, 아직까지는 딱히 읽고 싶은 책이 없어서 책 구경만 하다가 비교적 얇고 제목이 심플한데 끌려서 2권을 빌려왔다. 두 권 다 가볍게 읽기 좋아 보이는 책이라 마음도 가벼웠다. 두껍고 어려운 책은 공부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읽기도 전에 겁먹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기분의 디자인이란 책을 먼저 읽기로 하고 책을 펼쳤다. 요즘 알고리즘이 이상하게 일본으로 향하네? 알고 고른 책이 아닌데, 오사카에서 태어난 53년생 제품 디자이너인 아키타 미치오님의 책이라 반가웠다. 안되겠군 이거 오사카 여행 가라는 소리인가? 싶기도 했다. 책 제목에 디자인이 들어간 제목을 많이 접했지만 기분이랑 붙은 제목은..